Monday, June 23, 2014

황금성기본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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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3부터 등장하는 레이저가 나오면 답 없겠는데? 미묘하게 적에게 맞아 갑옷이 벗겨지면 더 쾌감이 느껴진다.

아래는 게임 내의 간단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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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벗겨진 갑옷은 자코들이 나오는 길에서 푸른 구슬을 든 자코를 맞추면 다시 재장비된다.

칼을 들고 날아가는 자코를 떨어트려서 칼을 일정 수 이상 모으면 칼이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그 상태에서 보스전 돌입시 어느정도 공격하다 보면 전신이 빛나면서 일시 무적이 되고 날아갔던 갑옷도 전부 재장비된다. 단 그 후 칼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기사들을 이긴후 레버를 흔들면서 가면 가끔 쓰러진 적을 쿡쿡 찌르거나 검을 줍는다.

2층으로 올라가서 곤봉을 든 적을 쓰러트린 후 위에 쓴대로 하면 가끔 적이 들고있는 붉은 곤봉을 주워서 무기로 사용할수 있다.

3층 진행중 레버를 흔들면서 가면 점프해서 난간(?)위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상 태로 가면 귀찮은 자코들을 무시하면서 갈 수 있다. 단 레버를 지속적으로 흔들어 주면서 가야 난간에서 적 기사가 나올 때까지 안 내려간다.

레버를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면 전신을 가드하는 배리어가 생긴다.

그리고 주요 적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 솔론(SOLON) - 1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검투사.
  • 일레느(IRENE) - 1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여자 검투사.
  • 자이드(ZAID) - 2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덩지 큰 적 검투사.
  • 아가톤(AGATHON) - 3스테이지 마지막에 등장하는 야구방망이칼을 휘두르는 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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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이 나오는 곳

이 게임이 인기를 끌었을 당시 플레이어 & 적캐릭터 모두 중요한 곳을 한번 공격하면 그 부분이 벗겨지면서 광택이 나는 팬티가 드러났는데 광택이 나는 팬티인지라 괜찮을 줄 알고 플레이했다가 그 중요 부위를 찔려서 어이없이 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다. 하긴 아무리 팬티가 신축성 좋고 광택 나도 직물이 칼을 막아낼리는 오락실에서 이 게임만 판 일부 고수니트들은 갑옷엔 손상 안 입히고 일부러 중요 부분쪽만 벗겨낸 뒤에 공격해서 이기는 숨은 고수들도 많았다. 대단한 근성이다.

그런 식으로 묘하게(?) 이길 경우 패한 상대가 조금은 미묘한 포즈로 쓰러진다. 적 캐릭터중 덩치 큰 캐릭터가 가장 그 모습이 섹시하며(?) 특히 붉은 철퇴를 들고 있는 흰 갑옷의 흑인의 경우 팬티가 정말 아름답다 농담식으로 그런 모습 때문에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라고 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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