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3, 2014

액션 RPG 여신전설 아마조네스, 황금성과 RPG가 만났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 편집자주 >

▲ 좌 부터) 박승구 디자이너, 김남훈 PM, 이은준 PD

6월 중 출시를 앞두고 최근 사전등록을 시작한 '여신전설 아마조네스(이하 여신전설)', 로지웍스에서 개발하고 픽토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로 콘솔 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섹시한 여전사들이 등장해 원초적인 욕망을 자극한다는 문구로 남성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헝그리앱에서는 서비스사인 픽토소프트를 찾아 '여신전설'은 어떤 게임인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캐릭터 디테일에 포커싱, 소유하고 싶어지는 예쁜 캐릭터!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픽토소프트,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해 회의실에서 잠시 기다리자 픽토소프트 김남훈 사업PM, 개발사인 로지웍스 이은준 프로듀서, 박승구 기획 디자이너가 자리했고 인사를 나눈 후 게임 시연과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다.

먼저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특징을 알려 달라고 하자, 김남훈 PM은 "'여신전설'은 1대 1 대전형 액션 RPG로 상,중,하단 공격과 방어, 무기와 방어구 세팅, 3명 팀 조합, 스킬 사용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무기와 방어구는 공격에 각 파츠별로 파괴되어 속살(?)을 노출하게 되는 흥미요소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은준 PD는 "'여신전설'은 캐릭터와 액션의 디테일한 표현에 포커싱을 맞춰 개발한 타이틀로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캐릭터가 SD 스타일 또는 심플하게 보여지는 것과 달리 콘솔급의 3D 그래픽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크기로 화려한 액션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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